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생 조현우 박사(지도교수 유양모),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 임용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학사·박사학위를 취득한 조현우 박사(지도교수 유양모)가 2026년 9월 1일부로 경북대학교 IT대학 전자공학부 인공지능 및 신호처리 분야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조현우 박사는 2020년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유양모 교수의 의료영상시스템연구실(MICS Lab.)에서 인공지능 기반 초음파 의료영상 및 의료영상 시스템을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여 2025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서강대학교 박사후연구원으로 연구를 이어갔으며, 이후 MIT와 싱가포르 연구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SMART(Singapore-MIT Alliance for Research and Technology) 센터에서 Postdoctoral Associate로 근무하며 웨어러블 초음파 시스템 및 로봇 기반 초음파 의료영상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였다.
조현우 박사는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에 **지능형 생체신호처리 연구실(Intelligent Biomedical Signal Processing Laboratory)**을 개설하고, 인공지능과 신호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의료영상 및 지능형 초음파 시스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강대학교를 비롯한 국내외 연구진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활발한 연구 및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현우 박사의 지도교수인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유양모 교수는 “조현우 교수는 학부 시절부터 뛰어난 연구 역량과 성실한 자세를 보여주었으며, 박사과정 동안 독창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연구자로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서강대학교에서 학부와 박사과정을 마친 제자가 젊은 나이에 교수로 임용되어 독립적인 연구와 교육의 길을 시작하게 된 것을 지도교수로서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임용이 우리 학과 후배들에게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훌륭한 연구자이자 교육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조현우 박사는 “서강대학교에서 배우고 연구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좋은 연구자이자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서강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임용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임용은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학부와 대학원 교육을 받은 졸업생이 만 30세 이전에 주요 국립대학교의 교수로 임용된 사례로, 본교의 우수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동시에 후배 재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약력
2015–2020: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공학사
2020–2025: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공학박사
2025–2026: 서강대학교 바이오융합기술연구소 박사후연구원
2026: Singapore-MIT Alliance for Research and Technology(SMART), Postdoctoral Associate
2026.09–현재: 경북대학교 IT대학 전자공학부 조교수